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은 2023년 10월 첫회 부산에서 개최되는 축제형 공연예술마켓입니다.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슬로건으로, 거리예술을 포함하여 연극, 무용, 음악 등 공연예술 전 장르를 아우르며, 국내외 총 100여 개 작품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제1의 항구도시 부산에서 공연예술산업 관계자, 예술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영화를 제외한 모든 공연예술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조명과 관객과 관계자들의 열정을 담은 BPAM Orange Color를 활용하여 BPAM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였습니다. 앞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