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6g

Brand Experience Design

Renewal Project
Design 6g (디자인육그램)은 2015년도 개인 프리랜서를 시작으로 출발했습니다. 19년도 6g(육그램)으로 상호명을 변경하고 현재는 전문학력 및 오랜 실무 경력의 바탕의 디자인집단으로 ‘토탈 브랜딩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략기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X디자인, 브랜드 홈페이지 제작, 인테리어, 영상제작 등 브랜드에서 필요한 총체적인 모든 경험을 디자인하고 컨설팅 합니다. 25년도 10년째를 맞이 하여 부산 디자인회사 '디자인육그램'은 직관적인 네이밍에 집중한 워드마크 로고디자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 하고 일관성 있는 경험디자인으로 리브랜딩 하였습니다.
Brand Definition &

Brand Core Values
브랜드가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 브랜드 제품, 웹사이트, 모바일, 오프라인 매장, 전시장, 광고영상 등)에서 소비자에게 발신하게 됩니다. 여기서 소비자들은 오프라인에서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오프라인에서 간접적으로 브랜드를 경험하게 됩니다. 브랜드에서는 브랜딩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였다고 생각하지만 실패하는 경우 또한 많이 접했습니다. 오랜시간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이유는 매우 간단했습니다. 브랜드를 일관된 하나의 목소리로 전달되지 못한 점 이였습니다. 1. 로고를 만들었다고 브랜딩을 했다는 착각, 2. 매체별로 각기 다른 모습, 3. 꾸준하지 못한 (브랜딩+마케팅)이 가장 큰 3가지 이유이었습니다.

이런 문제 발생의 원인은 많은 디자인 에이전시들이 그들이 잘 수행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 디자인 만을, 인테리어 디자인 만을, 웹사이트 디자인 만을, 영상제작만을, 편집 디자인 만을 수행해왔고 그러다 보니 브랜드가 원하는 브랜드의 일관된 하나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어렵고 각기 다른 모습으로 노출되어 브랜드의 본질을 흐트리고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인식의 혼동, 브랜드와 사용자의 소통이 어려워졌습니다.
Optimum Design
착각속의 잘못된 인식, 문제점을 바꿔 전략기반으로!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통합된 하나의 일관성 있는 디자인으로 가능성을 확장한 설계, 최적의 디자인 산출물을 제안합니다.
Our space
일반적인 디자인스튜디오는 파티션과 컴퓨터만 있는 말그대로 정말 사무실의 형태입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창의력으로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들의 디자인집단으로, 우리가 머무는 공간은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끝없이 펼칠 수 있고 머무는 시간동안 불편함이 없고 업무 활동하기에 만족스러운 공간으로 기획하고 싶었습니다. 라운지+카페+사무실의 어느 경계의 중첩된 컨셉으로 출근하는 발걸음이 가볍고 찾아오시는 클라이언트에게 잊지못할 기억을 남겨 드리고자 다양한 경험디자인을 중점으로 설계되었습니다.